2014년 청마해에 그림전시 시작 제23회 일맥회 사생단체 일맥회 회원전 장소: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전시 일시:2014.1.8~1.14 "빛의 향연 " 최무성 作 10P oil on canvas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4.01.13
[스크랩] 미국 상륙기 작가 최무성의 수인디언 초상화 ,미국에 전시하기 미술도구만 다른 우드버닝으로 미국본토 상륙기 모든과정을 자신한테 의지한채 유화,수채화등 모든미술장르를 어우르는 개방적인 미국 Richeson75 Figure & Portrait 공모전에 첫발을 내딛고 이룬 결선작가선정. 한국예술위원회 아르코DB에..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3.09.19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마음으로 나의 미술,은사님을 만나게 되다 가끔은 가수 강산에의 "연어"를 흥얼거린다. 그의 애절한 노래의 가사속엔 연어의 삶이 내삶과 대비되서다. 강산에 노래 "연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부터인가 걸어걸어 걸어..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0.12.12
강산이 4번이나 변하고 만난 부흥초등학교 동창 몇년전 인터넷으로 사람찾기 시도하다 친구들 찾기포기했었던 나. 졸업한 횟수도 기억도 못한 내가 부흥초등학교 총동문회에 가입하여 졸업년도 대충 계산하여 4회에 가입했다가 카페지기 안내로 졸업횟수 제대로 찾은 나. "부흥초등학교 3회"임다. 가입하여 며칠지나고 3회방으로 들어갔더니 나를 ..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0.03.12
LA에서 오신 이모님,미국발 고려장 늦은밤 자정무렵 큰누님의 전화 "미국에 사는 이종사촌 누님이 네 전화번호 알려달라서 알려줬다"고 무슨일인가 의아해 있는데 곧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다음날 오후5시에 대한항공편으로 이모님이 가시니 인천공항으로 네가 차로 픽업해서 사촌형집으로 모셔다 달라고 부탁. 내스케줄이 있는데 곤..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0.03.09
[스크랩] 현대사생회 회원전 2009 인사동 동덕갤러리에서 2009.12.16 ~12.22 까지 현대사생회 회원전이 열림니다. 카페지기 최무성 님이 동상2몽 同床異夢 pyrography작품으로 출품을 하였습니다 시간 나시면 짬을 내어 인사동 동덕갤러리로 그림감상하시고 따뜻한 차와 함께 문화산책을 하심 어떠실지 동덕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51-8 B-1 ..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09.12.13
막내이모님 말씀 들을껄...다 내탓이다 지금은 미국 LA에 사시는 막내이모님이 큰언니가 화가이신 아버님과 결혼하여 어렵게 사시는걸 보고 6.25전쟁통엔 미군들 초상화 그려 돈을 긁어 모으다시피 하셨다는데 막내이모님 나 어릴때부터 그림그리지 말라고 극구 말리셨다 "환쟁이되면 배고프다"란 막내이모님 말씀에 어린 나는 "그림 않고 ..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09.11.23
이산가족 만남보다도 길어졌던 친구들과의 만남 이전 KBS 이산가족찾기는 남북분단의 35년동안 세월이라 했던가를 기억하는데 우리 중학교 동창찾기는 40여년이 걸렸나보다 이전 마음에 담아놨던 홍성찬이를 최병학이 덕에 찾게 될 줄이야 최병학의 이름를 자주 쓰니 돌아가신 아버님께 죄송한 마음만 들지만 사랑하셨던 아들이 아버님 함자를 함부..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09.11.14
가구목수가 되다 생의 전반을 그림을 그려 살아왔지만 그고달프고 어려운 현실을 되돌리려 잠시 가구계로 뛰어듬 디자인만 하다 작업지시를 멀리하고 목공작업,연마질,마감등... 반목수가 되서 직접 만든 작품 기성의 틀을 거부한 아카데믹한...콘솔 실은 콘솔을 택한건 제작비가 낮은 관계로 선택 가구..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09.11.08
10.26 그끝나지 않은 이야기 10.26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때그사람 마이뉴스에 올라온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내연녀 지금은...기사를 보고 나에겐 특별하셨던 그분 장정이님 작년에 돌아가셨단다 돌아가셔도 내연녀란 딱지를 띠지 못하시고 그기사를 썼던 기자에게 ...망자에 대한 예우가 아니란걸 한마디 던지고 싶은 생각은..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