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의 마음으로 나의 미술,은사님을 만나게 되다 가끔은 가수 강산에의 "연어"를 흥얼거린다. 그의 애절한 노래의 가사속엔 연어의 삶이 내삶과 대비되서다. 강산에 노래 "연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부터인가 걸어걸어 걸어.. 작가 최무성의 작품/그림의 반란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