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의 남산길을 오르며 남산어린이회관의 기억 5시 갤러리 문 닫자마자 요즘 산행못한 보물같은 내다리 달래주느라 용산에 마주한 남산으로 달려갔다. 내 본적지가 남창동이라 남산주변 남대문근처 어딘가 있을거라 유추하며 그러나 본적지를 직접 찾아본적은 없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사셨던 이곳 남산근처 남창동170번.. 카테고리 없음 2010.05.10